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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JOB] 취업성공자가 알려주는 국제기구 취업성공 팁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17-11-01 16:56:51
    조회수
    32

 

 

[글로벌JOB] 취업성공자가 알려주는 국제기구 취업성공 팁

정진용 기자 | 기사작성 : 2017-10-31 11:30
197 views



          

    ▲ 인천 송도신도시에 있는 녹색기후기금(GCF). ⓒ트랜스패런시코리아


(뉴스투데이=정진용 기자) 인천 국제신도시 송도에 본부를 두고 있는 녹색기후기금(GCF) 은 국제기구 취업준비생들이 선호하는 직장 중 하나다. 연봉은 많지 않지만 일이 고되지 않은데다 평생직장 개념이어서 특히 여성 취준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런데 최근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여성이 GCF 공개채용에 단독으로 응모해 취업하는데 성공, 화제가 되고 있다. 수도권 국립대 출신의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인천에 GCF가 있는 것을 알고, 거의 매일 빠짐없이 GCF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그러던 중 GCF가 사람을 뽑는다는 공고를 냈다. 공고기간은 단 일주일. A씨는 이력서를 제출했다. 얼마 후 GCF 인사담당자로부터 연락이 왔다. 단독으로 응모했다는 소식과 함께 1차 서류심사, 2차 e메일 영어테스트, 3차 면접심사 형식으로 진행될 것임을 알렸다.

서류심사를 거쳐 2차 e메일 영어테스트는 주어진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는 것이었다.

3차 면접심사에서 A씨는 GCF 관계자로부터 1인 단독응모임에도 자신이 뽑힌 이유를 들을 수 있었다. GCF는 A씨가 국립대를 나온 점, 기업에서 3년간 경력을 쌓았던 점, 영어회화 실력이 우수한 점 등을 높이 샀던 것이다.




 

 

A씨는 “우리나라에서는 지방국립대에 대한 인식이 별로지만 국제기구에서는 사립대 보다는 국립대를 더 선호한다는 점에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원하는 국제기구가 있으면 하루도 빠짐없이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채용공고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공고기간이 짧았고 경쟁자가 없었던 것도 행운”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상당수 국제기구들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공고를 내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는 채용여부를 알기가 쉽지 않다.

이 같은 점을 고려하여 기획재정부는 국제금융기구 채용정보 홈페이지((ifi.mosf.go.kr)를 운용 중이다.

한편 기재부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아주대와 목포대에서 ‘제9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채용설명회에는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등 9개 국제금융기구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구 설명회와 채용 인터뷰를 실시할 예정이다.

채용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는 11월6일까지 국제금융기구 채용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해야 한다. 각 국제금융기구는 인터뷰 대상자를 선정, 행사 전까지 개별적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정진용 기자 carnation24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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