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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등급 자격증 취득할 경우 취업률 86.7%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14-03-28 14:39:28
    조회수
    1366

기술사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의 취업률은 평균 86.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지난 3년간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사람들의 취업률 등을 분석한 '국가기술자격 취업률 등 현황 분석' 자료를 공개하며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모두 544개 종목 180여만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83.5%가 기술·기능 분야의 가장 낮은 등급인 기능사(54.2%)와 서비스분야(29.3%)의 자격에 집중됐으며 산업기사는 6.9%, 기능장 0.7%, 기술사 0.3%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10대에서 20대까지 청년층이 전체 취득자의 57.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20.3%, 40대는 14.3% 등으로 취득자 분포를 보였다. .

이들 자격취득자들 중 지난해 말 취업률이 가장 높은 등급은 기술사 등급(86.7%)으로 조사됐으며 자격증 소지가 낮은 상위등급으로 갈수록 취업률이 높은 추세를 보였다. 기능장은 58.1%, 기사는 68.8%, 산업기사는 58.5%, 기능사는 35.6%, 서비스분야는 29.3% 순으로 취업률을 보였다.

취업률이 100%에 달하는 종목을 등급별로 살펴보면, 기술사 등급에서는 금형기술사 등 15개 종목, 기능장에서는 산림기능장 등 2개 종목이다.

기사는 철도차량기사 등 5개 종목, 산업기사에서는 포상산업기사 등 2개 종목, 기능사는 제강기능사 등 4개 종목, 서비스분야에서는 게임그래픽전문가 등 3개 종목에서 취업률 100%를 보였다.

자격취득자가 취업 후 1년이 지난 후에도 같은 사업장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고용유지율은 평균 62.6%로 나타났으며, 상위등급으로 갈수록 상승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등급별 고용유지율을 살펴보면 기술사 82.3%, 기능장 78.1%, 기사 71.9%, 산업기사 66.6%, 기능사 59.2%, 서비스분야 60.2% 등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40대 연령층의 고용유지율이 68.7%로 가장 높고, 청년층에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에서 20대까지 고용유지율은 54.8%를 기록했다.

자격 취득자의 월 평균임금은 189만원으로 조사됐으며 기술사 및 기능장 등급의 임금수준이 높아 기술수준이 높을수록 임금도 올라가는 추세를 보였다.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의 월 평균임금은 382만원으로 조사됐다. 기능장은 375만원, 기사는 247만원, 산업기사는 218만원, 기능사는 170만원, 서비스분야는 189만원으로 각각 조사됐다.

금형기술사, 금속제련기술사, 조선기술사, 제선기능장 등 4개 종목의 자격취득자들은 월 700만원 이상의 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은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인력양성 지침서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국가기술자격 체계를 현장중심으로 개편하는 등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기업에서 제대로 대접받는 능력중심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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