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부터 인벤터와 캐드를 배우며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대학교 시절 전공을 하였지만 다시금 전문적인 설계의 틀을 잡아보니

기계설계라는 분야는 실생활부터 주요한 시설등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여기서부터 배운 지식과 저의 자신감 및 업무능력을 길러

기업활동에 귀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에 도움을 주신 황창우 선생님 임춘미 선생님께 모두 감사하고 더욱 더 열심히 능력을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