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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자리정보망’ 취업 특급 도우미로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17-12-05 16:51:23
    조회수
    18

 

‘부산일자리정보망’ 취업 특급 도우미로

부산경제진흥원 1월부터 운영

- 특강·채용박람회 등 콘텐츠 특화
- 지역 기업·공기업 정보 12만 건
- 누적 접속자 벌써 710만 명 육박

부산지역 일자리 정보를 한곳에 다 모은 ‘부산일자리정보망(사진)’이 취업준비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내 흩어진 일자리 정보를 통합한 ‘부산일자리정보망’에 누적 접속자 수가 28일 기준 709만5341명이라고 밝혔다. 부산일자리정보망에 채용 정보 제공을 위해 가입한 누적 기업 및 기관 회원 수도 이날 기준 410개사로 집계됐다.

 

부산일자리정보망은 지난 1월부터 부산시가 구축해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을 맡았다. 인재를 찾지 못해 구인난에 허덕이는 지역 기업과 일자리를 찾아 시외로 나가는 취업준비생의 ‘미스매치 현상’ 완화를 위해 구축됐다. 이곳에서는 구인·구직정보, 부산기업정보, 일자리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일자리상담 등 취업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지역 기업의 채용 정보와 지역 공기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 정보 12만2618건이 제공되고 있다. 또 우수한 지역 중소기업 취재를 통해 기업을 홍보하는 ‘생생 취재기업정보’ 콘텐츠에는 500개사가 등록돼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측은 추가로 300개사를 추가 취재 중이다.

일자리지원프로그램과 채용박람회 정보도 눈에 띈다. 일자리지원프로그램에는 160개의 여러 일자리 관련 특강, 교육, 연수 프로그램이 준비돼 특정 프로그램의 경우 조기 마감을 기록하기도 했다. 채용박람회 정보는 그동안 한꺼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곳이 없었다.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채용박람회 정보를 한눈에 파악한 뒤 참가 신청까지 가능하다.

이달 초 공기업에 합격한 정모(27) 씨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부산일자리정보망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정 씨는 “부산일자리정보망에 올라온 특강, 캠프, 채용설명회 등에 참여하면서 취업의 문을 열게 된 것 같다. 특히 정보망 내 특화된 부산지역 공공기관 및 공기업 관련 생생한 정보들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이트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300개 기업정보를 추가하고 일자리 콘텐츠 보강을 통해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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